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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저널

호텔신라주가 면세점 경쟁심화 때문이라는 리포트로 하락

지난주까지 꽃길이었습니다.

주가는 6만원대에서 8만원대로 급상승을 했죠.


실적이 좋아진다는 리포트들이 줄을 섰습니다.

그러나 이번주 월요일.

리포트들이 실적악화 부분을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추락했습니다.

바로 호텔신라주가 입니다.


면세점 경쟁심화 때문에 돈을 못번다는 이유죠.

하지만 지난주와 분명 큰 차이 없는 이번주인데 상반된 리포트들.

애널들의 장단에 어찌 춤을 추겠습니까?



그러면서 호텔신라 1월 면세 매출이 좋아 추정치 상향?

이런 리포트를 제시한 곳도 있죠.


호텔신라주가 면세점 경쟁심화 때문이라는 리포트로 하락


지난주엔 정말 큰폭의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뭐하나 두려울것 없이 올라쳤죠.



8만원을 단숨에 꺾어 버린 힘.

그래서 무난히 10만원 관문은 바라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

하지만 이번주 월요일 부터 나쁜 글들이 쏟아졌습니다.


줄줄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나쁜 쪽으로 가닥을 잡아갔죠.

그래서 어제와 오늘 많이 하락중입니다.



과한 부분이라는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 따이공 중국 보따리상 규제로 인한 실적우려가 과도한 측면이 있습니.


면세점 경쟁심화 역시 면세점 방문객 수가 탄탄한 부분도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향후 관광객 증가와 더불어 따이공 시장이 대형업체로 재편되면서 좋아질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호텔신라 측에서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74억 7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고 지난 2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 1928억 4800만원으로 33.7% 늘었고, 당기순손실 211억 81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 했습니다.


이 부분이 이번주 하락의 주요 원인이 된듯 합니다.

적자전환이라는 글자.

어쩌면 그래서 어제 호텔신라주가 큰폭의 하락을 했고, 오늘도 하락세를 이억어가고 있습니다.



작년 4분기 면세점 영업환경은 나쁘지 않았다고 합니다.

호텔신라주가 하락의 원인은 판촉경쟁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되었다는것.


어쩌면 공항점 임대료 증가에 따른 부담도 작용했겠죠.

역시 마케팅이 문제입니다.


여하튼 호텔신라주가 75000원 대서 아래로 갈지, 위로 솟을지 가늠할만한 구간입니다.

담아야 할까 버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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